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줄거리 (문단 편집) === 3화 === || '''{{{#fff {{{-1 제3화}}} 앞집의 엄청난 비밀}}}'''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대도영 3화.png|width=100%]]}}} || || 한수는 옆집 차가 또봇인지 알아내려 애쓰지만, 세모는 그런 한수를 매번 쫓아낸다. 우연히 한수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리모는 당분간 한수를 돌봐주기로 하고, 한수는 엄마도 없이 자신에게 차갑게 굴던 세모의 집에 얹혀 살게 되자 위축된다. 세모는 나름대로 형 노릇을 하기 위해 자신의 기계 팔을 보여주며 어색함을 없애보려 하지만 세모의 팔이 분리되는 것을 목격한 한수는 공포에 질린다. || 리모와 세모는 Z의 오해를 푸려고 노력하는데, 새로 장착한 의수가 오작동을 일으켜 세모가 난동을 부리고 그 때 카센터의 문을 한수가 두드리는데, 또봇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열어선 안됐지만 의수의 오류 때문에 결국 세모는 문을 열어주고 만다. 또봇이 있냐고 물어보는 한수, 하지만 리모와 세모는 어영부영 둘러대며 한수를 집으로 보낸다. 그 날부터 할일도 없겠다, 한수는 또봇 Z를 매일 조사하지만 의수를 시험하기 위해 하나, 두리와 산을 타던 세모에게 친구없냐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Z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수는 자신의 폰을 떨어트리는데, 리모가 이를 발견하고 한수 엄마에게 돌려주는 과정에서 한수네 부모님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된다. 아빠는 입원중이고, 아빠를 간호하느라 한수를 돌봐줄 틈이 없다는 엄마, 이를 들은 리모는 한수를 한수 엄마가 아빠 퇴원할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돌봐주겠다고 말하고, 그렇게 한수, 세모는 한 집에서 살게 된다. 세모는 처음에는 영 불편했지만 리모의 말을 듣고 억지로라도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의수가 분리되는 것을 보여주지만 이를 본 한수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